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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먹으면서 기부하자 안녕하세요, 2015년 상반기 희망나눔블로거 이동연입니다.    우리는 종종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등에서 주변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그럴 때마다 매번 도움과 나눔을 실천하며 살자고 다짐하지만,많은 사람들이 바쁜 일상에 치여 그 다짐을 잊어버리기 마련인데요.  ‘도움’이라고 하면 나의 시간과 노력이 요하는 듯 하지만오늘은 일상 생활, 특히 밥 혹은 간식을 먹는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나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소개해 드리러 왔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1. 식사+기부: Very Good Manner서구 문화에서 식사 시 나이프와 포크의 위치는 여러 의미를 나타냅니다.포크와 나이프가 접시 아래에서 ‘ㅅ’로 포개져 있다면, 아직 식사하는 중이라는 의미이며포크와 나이프가 접시 오른.. 더보기
기부자의 이기주의를 돕는다, '창의적 이기주의' 안녕하세요,희망나눔블로거 이동연입니다. 오늘은 '창의적 이기주의'라는 주제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창의적 이기주의란? 무엇이냐고요? 포스팅을 통해 같이 알아봅시다! 세상에는 아직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5초에 1명의 어린이가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고, 가까운 북한만 해도 나라 전체의 3분의 1 이상이먹을 것이 없어 힘들게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말을 한 번씩 듣고 살아왔지만선뜻 기부까지에는 이 안타까운 마음이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기부를 '남을 위한 희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가진 것을 조금 희생해어려운 이웃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고내가 누리고 있던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그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즉, 나보다는 어려운.. 더보기
잠깐만요, 자연재해 캘린더 구경하고 가실게요~! 자연재해 오싹! 지구멸망 캘린더 광고! 안녕하세요.^^* 희망브리지 희망나눔 블로거 진시온입니다! 오늘은 자연재해와 관련된 기발하고 어딘가 오싹한 캘린더를 가지고 왔어요! 세계적인 주류업체, 특히 칵테일 업체로 유명한 campari 가 밀라요보비치라는 유명한 배우를 모델로 내세워서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자연재해를 월마다 표현해서 만든 캘린더인데요^^ 매년마다 캘린더를 만드는 캄파리에서, 지구종말로 떠들석했던 2012년의 지구멸망 시리즈를 표현해 냈습니다! 작품을 보면 뭔가 매력적이면서 무시무시하다고 해야할까.ㅎㅎ.. 세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자연재해를 12개의 월마다 기발하게 그려놓았어요. 만약 이게 사실이 된다면 정말.. 소름끼치지 않으신가요? 1월입니다. 치마를 쓰나미로 표현해냈습니다. 일본, 필리핀 등 쓰나미로 인해 엄청난 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