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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SNS 1탄] 중국 쓰촨성 지진, 그리고 SNS [재난과 SNS 1탄] 중국 쓰촨성 지진, 그리고 SNS 안녕하세요 ! 희망브리지 희망 나눔 블로거 '김미희' 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재난과 SNS 1탄'입니다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같은 SNS와 재난이 무슨 상관이 있냐구요?우리의 일상생활인 SNS가 이제는 더 나아가 재난까지 방지한답니다SNS가 어떻게 재난을 방지하는지, 중국의 쓰촨성 지진 사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2008년 5월 12일 중국 쓰촨에서는 강도 7.9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사망자가 약 7만명, 중상자 37만명, 실종자 약 1만 8천명, 경제적 피해가 1,500억 위안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그리고 5년 뒤인 2013년 4월 20일, 중국 쓰촨에서 또 한번의 지진이 발생합니다. 강도 7.0의 대지.. 더보기
[EVENT] 희망브리지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희망브리지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EVENT★ 희망브리지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누르고, 다음 링크 http://j.mp/1anP6vZ 에 응모해주세요~ 추첨하여 일곱분께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013.9.6~9.13 -당첨자 발표: 2013.9.16 (선물은 모바일로 전송됩니다) *이 소식을 전체공개로 공유하시면 당첨 확률 쑥쑥~ 이벤트 참가하러 가기>> http://www.facebook.com/relief.sos 더보기
재해상황에서 'SNS'로 'SOS'를 청하다. 통계에 따르면 2012년 우리나라의 트위터, 페이스북 사용자 수가 1000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개인을 비롯한 정부기관이나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도 각종 홍보나 소통 수단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활발히 운영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현대 사회에서 SNS의 파급력과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SNS는 재해 및 재난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벌써 2년이 지난 '일본 대지진' 당시의 사례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규모 9.0의 지진이 일본 열도를 뒤흔들고 지나간 후, 일본 전역의 유‧무선 통신은 연결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불통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한 통신업체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에서 일본으로 거는 이동전화‧유선전화 발신량은 각각 91배, 41배로 폭증하면서 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