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의 러브하우스, 희망하우스
안녕하세요 2016년 상반기 희망블로거 심미정입니다. 자연재해로 인하여 집이 완전히 파손되어 하루만에 지낼 곳을 잃은 주민들은 어디에서 지낼까요? 희망브리지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하여 전기, 통신, 화장실, 보일러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춘 임시거주시설을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임시거주시설의 크기는 약 5.5평으로 외벽은 목조판넬로 이루어져 있고 양족벽면에 일반 PE판넬보다 열전도율이 3배 높으며 방수에 효율적인 우레탄판넬 2개를 붙인 복층구조랍니다. 전기, 통신, 화장실(양변기, 샤워실), 싱크대, 기름보일러, 소화기 등이 설치 되어 있으며 입주자는 최대 12개월까지 거주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중창, 보일러, 단열자재등 사용으로 하절기와 동절기 모두 주거가능 하고 공인 시험기관의 검사를 통과한 우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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