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망브리지]녹고 있는 '나'를 만나다.예술로본 기후재난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희망브리지 희망나눔 블로거 진시온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것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를 보여준 예술가의 작품인 'melting man(녹고 있는 사람)' 과 '얼음펭귄'입니다. 점점 뜨거워 지고 있는 지구.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은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melting man' 을 만든 작가는 이렇게 생기신 분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nele azevedo'(넬레 아제베두) 이분은 이 작품을 통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일어나는 인류의 종말을 보여주고 싶었다" 고 하셨다고해요. 정말 재난이나 다름없는 작품이죠? 미래의 재난을 보여주는 것 같아 무섭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 재난이 그렇게 멀게 느껴지는 것도 아닙니다.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