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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ster story

미국의 토네이도

안녕하세요 

희망블로거 전소현 입니다. 


필리핀에 온 태풍으로 인해 아직도 복구 중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미국에 온 토네이도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토네이도는 라틴어 'tonare'(돌다)에서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강하게 돌아가는 가늘고 긴 깔때기 모양의 회오리 바람을 말한다. 토네이도는 태풍과는 달리 수평방향의 규모보다 수직방향의 규모가 크다. 지상의 강한 저기압 부근으로 매우 강한 상승 기류가 발생하게 된 것으로, 나선형으로 회전하며 올라가며 중심 진로에 있는 사물을 강력하게 감아올린다. 토네이도의 중심 부근에서는 100~200m/s 이상의 풍속에 이른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원래 미국의 중서부에 자주 일어나는데,

이틀전에는 무려 80번의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지역을 강타했다고 합니다. 

일리노이주 등 미국 중서부 지역에 불과 12시간 동안 여든 개의 토네이도가 발생해서 

그 주변을 초토화 시켰다고 합니다.

미리 시민들을 대피시켰지만,, 40명의 사상자가 나온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구촌 곳곳에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것같습니다.

피해를 당한 지역에 꾸준하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