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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ster story

애니메이션과 광고 디자인으로 구호의 메시지를 전하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데, 벌써부터 두근두근! 합니다^^

앞으로 재해, 재난과 관련된 다양하고 참신한 주제들에 대해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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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팅의 주제는 전쟁과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자들의 상황을 그려낸 단편 애니메이션과 광고 디자인입니다.

먼저 단편 애니메이션은 프랑스의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기부단체인  'Pain without boredrs(국경없는 고통)'에서 제작한 'Stop pain'이라는 영상입니다.

 

주위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총성이 울리는 상황에서 어머니를 잃고 혼자서 두려움에 떨며 헤매는 아이를 표현했는데요.

혼란스러운 심정과 극도의 두려움이 섬세하게 표현되었죠?

마지막에는 결국 아이가 걷고 있는 길이 탱크 위였다는 사실이 벗어나기 힘든 전쟁의 현실을 암시하는 듯 합니다.

 

다음은  비슷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지면 광고 그림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진 캄보디아,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부족간 전쟁으로 인한 아프리카의 참상을 나타내었다고 하네요. 이 그림들도 앞서 올린 영상과 같이 계속 돌고 도는 '컨베이어 벨트'와 같은 현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 오늘 제가 올린 영상과 그림들은 전쟁, 기후 등으로 인한 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공익광고였습니다. 재해 피해자들의 어려움은 말로 표현못할만큼 크지만 사람들에게 이러한 실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긴 어렵죠.

이렇게 그들의 상황을 영상이나 그림으로 전달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는다면 아마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P4GIFBvaQEU&feature=em-share_video_user

http://blog.naver.com/stussy9505?Redirect=Log&logNo=60050334336

http://www.spacepatrol.fr/showreel-56.html

 

 

희망브리지는 재해민을 구호하고, 재해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